새로 고용한 선생님 축의금 고민6
- wow183
- 등록일 2024-01-05 14:33
- 조회수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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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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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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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뜨거
계속 데리고 갈 선생님이면 전자가 낫지요~
아무리 개인 사정이라고 하지만, 월급 깎이는 건 받을 때 좀 찜찜합니다.
저 같으면 월급 다 주고 축의금 30 이나 여유좀 되면 50 정도는 넣을 것 같습니다.
푼돈 더 쓰면 그만큼 보답하는 게 사람입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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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언제가요
1번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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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카네미노후
금액이 크고 작고를 떠나서 급여는 계약서에 있는 내용대로 지급하고, 축의금을 따로 계산하셔야합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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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율
계약한대로 이행하세요. 월급전액입금 시켰다고 챙겨준다생각하기보단 자기위주로 해석하기때문에 고마워하는 감정 느끼기 어렵습니다. 계약한대로 빼고 입금하시고 축의금을 50하시는게 , 축의금50한 사람으로 남죠.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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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스
부조는 덜하더라도 월급은 다 줘야합니다. 나중 무슨 소리 들으려고요.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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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선 작은돈에 인색하면 큰돈을 못벌수있다고생각합니다.
전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