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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의 가장큰 지분은 젊은층의 인식의 변화가 가장 비중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는 경제적인인부분 일자리....눈높이...
셋째는 양육부담...
공영방송이나 각종 유툽 인플루언서등과 협업하여, 각종 계몽프로그램 제작함..
비혼이나 노년에 삶에관한 다큐멘터리를 시리즈로 제작하여 대대적으로 보도함.
불공정한 결혼과 허례허식및 사치에관한 다큐멘터리도 상당수 제작하여야함.
선진국사람들도 얼마나 힘들게살고있는지 다큐 찍어와서 보여줘야함...
젊은나이에 결혼할수있게 계몽해야함.
학교 교과과정에 결혼,출산,가정을 이루는것들에대해 긍정적인 가치관이 생길수있도록 교육해야함.
이것과함께 국방에 의무가 얼마나 신성하고 고귀한 희생인지도 가르쳐야함.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여성 징집에관한 구체적인 계획수립 (출산할경우 면제되는 조항포함)
여성가족부는 대대적인 감사를통한 편파적인 비용편성이나 뒷돈해먹는것들 조사.
--->인구가족부로 바꾸어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게끔함.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에서 방과후 보육및 학습프로그램 개발. 오후 7~8시까지도 보육이 가능하도록....
--->사회전반적인 근로시간및 육아휴직을 재정비하여, 나중에는 자정보육은 없애는 방향으로....
(일과이후 자정보육은 맞벌이만 가능하도록)
이건 천문학적인 저출산예산가지고 많은 비용안들이고 할수있었을것 같은데, 왜? 여짓것 안했나 모르겠네요.
사교육시장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표날라가니깐 안한거겠죠?
어차피 출산율 개판이라, 이사람들 직장없어지는건 시간문제죠....
기혼 출산가정에 아이1명당 성인때까지 한달에 50만원씩 지급...
(비용이크면 각종 부작용발생 가능성이 큼.... 예산편성문제, 부동산이나 사교육시장으로 흘러들어갈 가능성)
경쟁력없는 대학들 없애고, 대학진학율 선진국수준으로 하향하게끔 사회전반적인 노력필요.
고등학교 교육하듯이 대학가는 경우가 상당수이고, 엄척난 비효율적인 비용이 발생함....
지금 부모세대는 본인 노후준비도 못하고 자녀들은 대학에 보내고있음...
능력없으면서 눈만높아지는 결과를 초래함...
일정비율로 고등학교를 마이스터교로 변경하고, 적극장려해야함...입학할경우 금전적인 지원포함..
이런것들은 인구가족부가 총체적으로 핸들링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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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날라가니깐.... 단기간에 효과못보니깐.....
당장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거에 정치적 공격들어옵니다.
이걸 다 이겨내야 하는데..
현실에선 독재가 아닌 이상엔 불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