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남편이 자꾸 왁싱했으면 좋겠다고 그러는데
결혼할때 왁싱하고 이후에 한적이 없어요
뜯을 때 너무 아파서 안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평소에 저랑 애들한테 잘하기도 하구.. 이벤트성으로 한번 해줄까 싶기도 하고 고민이네요
다른분들은 이럴때 한번씩들 해주시나요?
단순 귀찮은 거면 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제모하시는 여성분들께 질문이요.아내가 가끔 족집게 같은 걸로 털을 뽑더라고요. 욕실엔 아내용 면도기도 있고. 그래서 말인데 제가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adult&no=628888
19금주의) 와이프 왁싱시키고 싶은데 못하는사람 필독난 와이프 왁싱하는게 좋아. 왁싱해서 맨들맨들한거 보는것도 좋고 오랄하기도 좋고 암튼 너무 좋아문제는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adult&no=628759
이런거라도 해달라해요
하실거면 시원하게 해주세요
이런 고민을 해주는 와이프가 있는것 자체가 부럽네요. 울 집에는 잠만보 한마리뿐인데
같이 하자고 하세요
아니면 안한다고
왁싱하면 뭐가 좋다는건지 참나... 희한한 놈이구먼
예전에 백ㅂㅈ 랑 하면 삼년 쟈수 없다고 했는데..
요즘은 ㄷㄷㄷ 해외야동 많이 봐서..
그 백ㅂㅈ는 선천성 무모증이고
그 속설도 좋은 거 아는 사람만 즐기려고 만든 말 아닐까 생각됩니다 ㅎㅎ
ㅂㅂㅈ 존나죠음 취향존중해라
도움이 되간하죠.
맛있죠...
안하는 것 보다 하는게 좋습니다.
위생상 하는게 좋다고.. 여자둘 쉬할때
묻어 안좋죠. 암모니아 오줌이 살에 닿게 되고
냅두면 따가워지고 안좋죠.
백보지의 로망
선물이라 생각하고 좀 가까운 기념일에 맞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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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단순 귀찮은 거면 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이런거라도 해달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