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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포럼 입니다.

자영업 경로 직장 생활 고민입니다2

[* 익명 *]
등록일 2024-07-03 10:40
조회수 343

자전거 정비 분야 업무를 쉬는 동안에 배웠습니다.

나름 동호인 기준, 매장 기준으로 따져도

정비에서는 고급 정비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기준으로 제가 정비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샵이

2군데 빼고는 없습니다.

나름 매니악한 장르이긴 한데

샵을 차릴까 말까 고민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반도체 장비 셋업 하는 회사에

늦은 나이에 신입으로 입사하게 됐습니다.

자기 일을 해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닥치고 200중반 반도체 셋업 회사 다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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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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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익명1 *]

수리나 하지

2024-07-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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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그만큼 괜찮은 정비를 할 수 있고 입소문만 잘나면

회사 다니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요?

불안하시면 일단 주말이라도 자전거 동호회에

돌아다니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정비를 한번 해주시고

평가를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2024-07-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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