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이름지으면서
어머니가 금액을 내면서 50만
철학관에서 이름을 주셨는데..
상담하러가보니..
아이가
5행이 가득차있다고 하네요..
기분좋으라고하는말인건지..
반신반의하긴합니다..
큰일있을땐 어머니가 철학관같은데를
찾으시긴하는데..
아이에게 좋은 시라고하니
아빠로써 더 기쁘긴합니다..
흘러넘겨듣자니.. 신경쓰이고
그렇슺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짓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사주도 모르는데
검사중에는 같은해 같은 시간에 태어난 사람이 많고,
다른 직업들도 그렇겠죠.
좋은 얘기라면, 덕담들었다고 생각하면 될듯해요.
사주는 이름과 관계가 없습니다.
성명학이나 철학관에서 보는게 이름과 관련있고
명리학 사주는 일월생시 태어난지역으로 8자 사주를 보는고에요
관상과도 관련이 없죠.
철학관에
간건데
마지막에 제가 사주라고해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내요
제가 취미로 사주팔자는 보는데
아들이름은 철학관 가서 지었습니다 ㅎㅎ
분야가 완전 달라서 ㅎㅎ
내가 왕이될 상이오?
정치는
안시킬려구요 ㅋㅋ
건희가 좋은가보던데요
뭥말인지?
소림사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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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