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5님 친하게 지내요. ^^

부자랑 친해져서 떨어지는 콩고물이라도 얻어먹어보겠다는 거지근성으로 보이네요. 

개그를 다큐로 받으시는 당신은...

오홍..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뽐뿌에 웃자고 한소리에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들이 많아지더군요.

거기다 개그를 개그로 이해못하고 혼자 화내고서는

저거 개그였다고 지적하면

본인이 이해못한 개그는 실패한 개그다 그건 개그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것도 심심찮게 보이구요.

누가봐도 분위기상 문맥상 개그인데

개그가 아니래요

익54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그런 반응을 보이죠.

그게 나에요. 총 3회 댕겨옴.  킁. 

쪽지보냈습니다. 하던일 잘되시길기원합니다

쇼핑이 강제가아니라 지역 면세쇼핑센터 들리는건데요? ㅋㅋ 어차피 여행객들이 들리는코스 들리는거고 쇼핑안할거면 버스에서 쉬면그만임. 옛날처럼 홍삼 강매하는줄 아나? 

패키지 특성상 개인행동을 못하니까 지역에서 제일 싸고 유명해서 관광객들 많이가는 센터 들려서 사고싶은거 사라는거고 투어회사랑 금전 관계 1도없음.

지인선물이나 그런거 1도안살거면 쇼핑센터 안들리는 옵션으로 가면되는거고

 저런거 안찾아봐겠어요?!?! 뭔검색좀 하면 나오는걸 정보력 어쩌구 하고 있네.. 부모님이랑 저렇게 패키지를 가고싶진 않은거죠

캡쳐한 코스에서도 볼 수있는데 스위스 간다고 해놓고 루체른 잠깐들르는 정도로 사실 스위스 갔다고 하기 민망한 코스죠. 아울렛을 가면��지 몇시간동안 연로하신 부모님 쇼핑센터 강제로 계시게하는 것도 아닌거 같아서... 정보�� 운운하시기ㅡ전에 좀 더 깊이 있는 정보 아시는게 중요하겠어요

그럼 스위스만 8일로 풀코스 도는 패키지에 노쇼핑옵션인데 300대 있는건 아세요?? 정보력운운하기는 쯔쯔 ㅋㅋ 갑갑하다 진짜.. 제대로 찾아보지도않소 400이니 500이니 거리면서 한숨 푹푹 쉬어놓고 ㅋㅋ 한심 그자체..

이게 여행이야 극기훈련이야 ㅋㅋㅋㅋ

지역 면세쇼핑?ㅋㅋ 그딴데 억지로 끌려가서 살게 있기나 함?ㅋㅋㅋ

안사면 가이드 눈치나 봐야하고

극기훈련은 무슨 ㅋㅋ 관광객들 면세품 지역특산품 사려고 어차피 들리는 대형 스위스쇼핑몰 들려서 2시간정도 주고 쇼핑하든 밥사먹고오든 버스에서 쉬든 맘대로하라 하고 가이드도 놀러나갔다오는데 뭔눈치를봐? ㅋㅋ 리무진버스타고 편하게 쇼핑센터 들리는게 극기훈련이면 스위스 관광은 어떻게 돔? ㅋㅋ

저 사진이 특산품 쇼핑임?? 아무리 봐도 그냥 쇼핑센턴데?? 패키지 쇼핑에서 특산품쇼핑이란건 폐쇠몰이란겁니다요 좀 모르면 닥치세요

링크가지고와봐요

스위스는 독일 밑에 있는데 북유럽이랑 거리가 멈

로잔에서 배타고 건너편 에비앙가면, 에비앙 물 공짜로 떠올수 있어요ㅎ

그냥 약수터 물 받는 것 처럼...

오. 거기버거세트 괜찮나요? 요새 미국도 워낙 비싸다 보니 그 정도면 괜찮게느껴지네요

좋은(스위스산) 소고기에..푸짐하고 갠춘..

(감튀는 매번 배불러서 남김) 전 무조건 추천합니다.^^

체코 오스트리아 추천합니다. 

한국에서 오스트리아는 희한하게 동유럽으로 싸잡혀 저렴한 국가 취급을 받던데,

실상 남유럽 서유럽 여행다니다가 스위스가 아니고 오스트리아만 가도 물가 급등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