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어렵네요
네 말이 좀 어렵죠.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영은 사람 몸에 들어갈 수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몸 안에 영을 품고 있다고 보시면 되요.
그 영이 거룩한 하나님의 영이냐
악한 악령이냐 차이인데요.
무당이 악령을 품고 그들이 말하는것을 그대로 전하는 것 처럼.
하나님의 사람들도 성령을 품고 말할 수가 있어요.
그 역할을 주로 하시는 분들이 목사님이신데
간혹 타락한 목사들은 악령의 생각과 말을 하기도 해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것 같아요.
본인 신앙이 중요하면 타종교도 존중해야죠?
여긴 개신교 게시판이 아닙니다 포럼에서 타종교 깎아내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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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네 말이 좀 어렵죠.
이 부분은 체험을 해야 이해가 되는 글이라 그래요.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영은 사람 몸에 들어갈 수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몸 안에 영을 품고 있다고 보시면 되요.
그 영이 거룩한 하나님의 영이냐
악한 악령이냐 차이인데요.
무당이 악령을 품고 그들이 말하는것을 그대로 전하는 것 처럼.
하나님의 사람들도 성령을 품고 말할 수가 있어요.
그 역할을 주로 하시는 분들이 목사님이신데
간혹 타락한 목사들은 악령의 생각과 말을 하기도 해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것 같아요.
본인 신앙이 중요하면 타종교도 존중해야죠?
여긴 개신교 게시판이 아닙니다 포럼에서 타종교 깎아내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