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타보신분 계신가요 ㅋㅋ
승무원앉아있는것도 이착륙할때5분정도 앞에 아저씨 뒷모습보다 더 시야가 좋습니다.
저자리 없어서 못앉음. 추가요금받는 저가항공도 있고 비상구앞일경우 비상사태일경우
탈출도와주고 제일 나중에 내려야 한다는 확인 받습니다.
저도 제일 늦게 내린다고 생각했는데 안내서 보니 제일 먼저 내려서 도와주라고 하더라구요.
저자리 제안받아서 너무 신나서 그냥 전부다 네네 했습니다.
약간의 음주상태였는데 그중에서 기억하는 오직한마디 였습니다.
일행은 먼지도 모르면서 탑승하냐고 했다가 자리보고서는...1시간인데 생애 처음으로 앉아봤습니다.
@yunlee 찾아보니 둘 중 하나네요.
제일 먼저 내려서 아래쪽에서 돕는 사람.
비상구문쪽에서 돕는 사람.
전자는 제일 먼저 내리고, 후자는 제일 늦게 내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탈때 전자로 안내를 받아서 그렇게만 생각했나보네요.
승무원이 이착륙 외엔 앉아있지 않던데요?
비상구석 몇 번 앉았는데, 얼굴도 보고 머리핀도 보고 어떻게 생겼는지, 피곤하겠다 등등 여러 생각이 들죠 ㅋㅋㅋ
저기 유상판매.. ㅇㅇ
보통 LCC는 유상 판매
FCS는 비상 시 도움이 가능한 사람으로 보통은 현장에서 지정해주고 무료인 경우가 많습니다.
원래 그게맞는데 항공사들이 돈에 눈이멀어서 아시아나나 대한항공도 엑스트라 레그룸 좌석과 함께 유료로 바뀐지 꽤 됐습니다. 맨앞자리 벌크헤드 같은곳은 판매가 안되어 공석이어도 기내에서 바꿔앉지 못하게 승무원이 제재도 합니다 특히 아시아나.
프랑스갈때 타봄.
응급상황시 도와줘야한다고 해서 ㅇㅋ 함.
저 타봣는데 .. 진짜 민망햇엇던 ㅎㅎㅎ
항상 나도 모르게 오케이 하는.....
잘생기셨나 보네요 ^^
진짜 아무 신경도 안 쓰였는데
등록안내
승무원앉아있는것도 이착륙할때5분정도 앞에 아저씨 뒷모습보다 더 시야가 좋습니다.
저자리 없어서 못앉음. 추가요금받는 저가항공도 있고 비상구앞일경우 비상사태일경우
탈출도와주고 제일 나중에 내려야 한다는 확인 받습니다.
저도 제일 늦게 내린다고 생각했는데 안내서 보니 제일 먼저 내려서 도와주라고 하더라구요.
저자리 제안받아서 너무 신나서 그냥 전부다 네네 했습니다.
약간의 음주상태였는데 그중에서 기억하는 오직한마디 였습니다.
일행은 먼지도 모르면서 탑승하냐고 했다가 자리보고서는...1시간인데 생애 처음으로 앉아봤습니다.
@yunlee 찾아보니 둘 중 하나네요.
제일 먼저 내려서 아래쪽에서 돕는 사람.
비상구문쪽에서 돕는 사람.
전자는 제일 먼저 내리고, 후자는 제일 늦게 내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탈때 전자로 안내를 받아서 그렇게만 생각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