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전기차가 시기상조인 이유63
- 그렌다이저
- 등록일 2024-06-27 17:24
- 조회수 1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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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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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직딩
전기차는 주둔지 벗어나는 순간이 찐 이죠. 주둔지 벗어나는 순간 충전소를 찾아봐야 하는 행위가 불편한거고, 그낭 주둔지에 머무는거면 전기차 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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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넨아뒤길군
@수다테크 사람마다 다르다고 봅니다 님 또한 충전이 편하다는 사람을 정상으로 안보자나요 ㅋ
님도 전기차 차주인지가 궁금합니다. 차주가 아니라도 얘기 할수 있다고 하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가 크기 때문에 님이 몰아 보시면 생각보다 안불편하네 할수도 잇어요
저도 불편할꺼라 생각햇지만. 해보니 안 불편햇음
초기 하이브리드 나와서 샀을때도 차주가 아닌 사람들의 불만과 걱정이 많고 전기차 또한 그러는 경우가 많음 아닌 사람도 잇지만 해당 카페를 봣을 경우 차주들은 반응을 보면 긍정적인 대답이 보통 많앗어요 하브도 결국 지금은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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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테크
@자넨아뒤길군 충전이 편하다는 사람은 그렇게 느끼는건데 제가 왜 이상하게 생각할까요? 그사람의 주변 환경이나 느낌인데 그걸 비정상이라고 하면 그게 비정상이죠.
현재 LPG타고 있고 전기차로 바꿔보고 싶긴하지만 제 기준에서는 가격때문에 못사는게 가장 큽니다. 충전에 대한 부분도 있지만 가장 큰 건 가격입니다.
충전에 대한 부분은 개개인마다 "편하다 vs 불편하다" 다릅니다. 이러이러한 부분을 불편하다고 생각하는건 잘못 알고 있는 겁니다. 혹은 이런이런 방법으로 사용하면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서로 이야기를 하는건 괜찮죠.
"충전이 불편하다고 하는사람들은 정상인이 아닌 수준입니다." 이 말 자체가 비정상인 겁니다.
전기차 충전은 편하다 = 정상 충전히 충전은 불편하다 = 정상
충전이 편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다 비정상임 = 비정상 충전히 불편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다 비정상임 = 비정상
이걸 이해 못하는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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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I / 시기상조는 기술이 따라오지 못하는 객관적인 문제가 있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내장재, 디자인은 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