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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모빌리티의 토레스 EVX, 전기 SUV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 KG모빌리티(KGM)의 토레스 EVX가 출시 6개월 만에 전기 SUV 시장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토레스 EVX는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올해 5월까지 총 5438대가 판매되며 테슬라 모델Y, 현대 아이오닉5에 이어 등록 대수 기준 국내 전기 SUV 3위에 올랐다.‘SUV 명갗가 만들어낸 구조적 강인함, 안전성 입증한 LFP 배터리 장착토레스 EVX는 미래지향적인 스타일과 오프로드 콘셉트를 모두 갖춘 중형 전기 SUV다. 토레스 EVX는 편의성과 공간감을 극대화한 뛰어난 실용성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국내 현존 전기차 중 사이즈 대비 가장 저렴하면서 전기차의 치명적 약점인 배터리 화재를 대비해 가장 안전한 배터리 탑재한 토레스 거기다 배터리 10년 100만키로 보증 자신감 이런 차들이 자꾸 나와줘야 국내 자동차 업계가 독점이 아닌 서로 경쟁하게 되어 더 좋은 차를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게 되는 법 케젬 아직 갈길이 멀었지만 소비자 니즈 반영한 더 좋은 차 많이 출시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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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모르겠고
화재에 대한 안전성은
저번 후방추돌 화재로 검증됐죠
화재안전성은 인정인정
LFP라고 불 안나는건 아니겠지만
다른 배터리 대비 안전장치를 많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