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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수급 어려움에 해군도 부사관 후보생 선발시 필기시험 폐지3

인력수급 어려움엡해군도 부사관 후보생 선발시 필기시험 폐지
해병대 부사관·ROTC도 이미 필기시험 없애 병역자원 감소 속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해군이 부사관 후보생을 선발할 때 필기시험을 치르지 않기로 했다. 6일 해군에 따르면 내년 3월 임관하는 286기 해군 부사관

군인은 프리패스 시대가 오나요.

온앤옵

전전정부부터 추진하던~

부사관 정예화를 통한 강군 양성 계획은~

물거품이 되었네요..

역쉬 안보는 ㅂㅅ!

군의 발전 속도를 따라 잡기 위해~

실 운용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전문가+교육자 역활인 부사관을 키워야 된다는..

우크라전에 교훈을..

보수 정부가 생깜..

진정한 ㅂㅅ이라고 봐야..

ㅉㅉ

2024-07-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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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사람다운 사람 뽑는 커트라인 사라지면 머지 않아 폐급 같은 애들 잔뜩 들어올텐데 무슨 생각인 걸까...? 처우를 올려주던가...

2024-07-06 점아이콘

막강아이구

간부하나 폐급 들어오면 그 밑의 정상적인 사고박힌 병사들 죽어납니다.

2024-07-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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