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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자유게시판 입니다.

흔히 딸 같은 며느리 아들 같은 사위 없다고 하잖아요5

그렇다 하더라도 장모님 장인어른 앞에서는 아들 같은 사위가 되어드리겠다는 둥 당연히 아들 같은 사위있죠. 이런식으로 말해야되나요

[* 비회원 *]

점수따기 해야죠

2024-05-22 점아이콘

말보다 행동, 어르신들 앞이라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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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레이드

그냥 굳이 말안꺼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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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은 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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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째 며느리가 평생 옆에서 돌봐드리고 용던주고 했는데..

첫째 며느리가 10년만에 에서.. 2백만원 용돈주니..

그 다음날부터 시어머니가 첫째며느리 자랑만 하고 다녔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잘해 드릴려 하지마라.. 많이 드릴려고 하세요.

평소에 잘하는건 디폴트일뿐입니다.

2024-05-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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