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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경찰 조사 후 "죄 지은 사람이 무슨 말 하겠나"1

김호중, 경찰 조사 후 "죄 지은 사람이 무슨 말 하겠나"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가 21일 경찰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면서 "죄 지은 사람이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 죄송하다"고 말했다. 검은 모자를 눌러쓴 김씨는 출석 약 8시간 30분 만인 오

1. 음주운전

2. 뻉소니

3. 뻉소니범 매니저로 바꿔치기

4. 블랙박스 증거 고의적 삭제

5. 국민에 음주 안했다고 거짓말한 괘씸죄

1~ 4번은

전 검찰총장님 힘으로 집유

5번만 유죄

돈 많으면 무조건 부러운 인생임 햐아~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없다면

돈이 모자란 건 아닌지 확인해봐라

띵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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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생크림케잌

말은 필요없고 전관쓰면되니 ㅋ

2024-05-22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