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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가 명품백 받은 것 잘못'이라는 택시기사 폭행한 60대 승객7

  • '여사가 명품백 받은 것 잘못'이라는 택시기사 폭행한 60대 승객
  • 머리 '툭툭' 주장에 법원 "폭행 명백" 벌금 500만원…검찰은 항소 정치 관련 대화 중 견해 차이가 있다는 이유로 화가 나 운행 중인 택시 운전기사의 얼굴 등을 때려 폭행한 60대 승객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춘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77160?sid=102

 

 지난 1월 23일 오후 10시 45분께 원주시 B(66)씨가 운행하는 택시에 탑승한 A씨는 정치 관련 대화를 나누다가 '여사가 명품 가방을 받은 것이 잘못된 것 같다'는 B씨의 말에 화가 나 주먹으로 B씨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운행 중인 택시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는 '정신을 차리라'는 취지로 B씨의 머리를 몇 대 툭툭 친 것일 뿐 폭행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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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4 Ped!
뭐야 그냥 평범한 국힘당 지지자의 모습이잖아
2024-06-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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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쿠팡
택시탔는데 정치이야기 하면서 말거는 기사님있으면 불쾌하더라구요 편안하게 가고싶어서 택시탄건데..
2024-06-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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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1 apdlvmf3
2찍 노인은 안 변함
2024-06-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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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이고무
(수정) 아하...기사를 대충 봤네여. 링크 타고 들어가니 피의자는 65세, 피해자는 66세

 

2024-06-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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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K모군
66세는 피해잔데요
2024-06-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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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안녕루리야
역시 2찍들은 정상적인 사고 불가
2024-06-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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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RX99
태극기 노인인가? 이번기회에 금융치료 확실히 받고 새사람 되길 그럴리는 없겠지만
2024-06-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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