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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무부 "북한 오물풍선 살포 주시…북·러 군사협력 가장 우려"
- 미국 국무부가 10일(현지시간)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살포와 남한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로 인해 긴장이 고조된 한반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북한이 긴장 완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
미국 국무부가 10일(현지시간)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살포와 남한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로 인해 긴장이 고조된 한반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북한이 긴장 완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계획과 관련해서도 유엔(UN) 안보리 결의를 지켜야한다고 촉구했다.
- 경기 접경지 주민들의 '호소'…"대북전단 살포 중단해야"
-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접경지역 전단살포·군사행동, 즉각 중단하라." 경기도 접경지역 주민과 시민사회단체가 19일 오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탈북인단체의 대북
탈북자놈이 대북전단 살포하면서 북한이 오물풍선 투척한 건데 대북전단 살포 하는 탈북자한테 돈 대주는게 미국측 인사들이잖아요.
미국도 뻔히 알면서 ㅉㅉ
에혀 짜증나네요. 우리나라 국민들만 피해보고 미국은 지들끼리 연극놀이나 하고 있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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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돼지만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