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명 논란` 동탄 화장실 성범죄, 반전...신고자 돌연 "허위사실" 자백
- 27일 신고자 스스로 경찰서 찾아와 자백 경찰, 피신고인 '무혐의' 결론 "떳떳하면 가만 있어라"던 경찰 "피신고인께 사과" 고개 숙여 자신이 사는 아파트 헬스장 옆 화장실을 이용했다가 성범죄자로 몰렸다며 억울함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83754?sid=102
- 동탄 '성범죄 강압수사' 논란이어…"남편인 줄" 신고 여성, 횡설수설
- 20대 남성이 화장실을 이용했다 성범죄 용의자가 됐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반말로 응대하는 등 대처가 적절치 않았다는 비판이 나온다. 또 여성 신고자가 말을 바꿔 억울한 피해가 생길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군대를
또 경찰은 A씨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경찰관들에 대해 내부 감찰을 진행, 향후 상응하는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관이 피신고인인 A씨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가 사과한거네요. 당사자들은 피해자와 국민들께 용서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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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