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월400에 주 3.5일씩해서 두명을 800에 고용하는게 관리자입장에서도 퇴사율줄일수있고 쉬는날많은 직원입장을 생각하면 서로 윈윈일듯한데요. 1~2년이아니고 꽤오래 다닐수 있을듯.
직원을 "인간"으로 생각하면 저런 스케쥴로 일하게 시킬까요
그냥 기계부품으로 생각하는회사를 왜다님
기계부품으로 생각하는 회사가 돈을 저렇게 줌?
@뭉략 저거 일반노가다처럼 주말 휴일 특근비로 퉁치면 하루일당의 250프로 입니다
공수가 평일 5 주말 5
한달 40
하루일당 20
돈모으기는 좋아도 절대 고소득은 아님
와이프분이 좋아할듯한 직장이네..
매달 200씩 생명보험 넣으면 개꿀일듯..
안다님 월 200 벌고 말지
이미 200받고 회사 다니고 있을듯한대요
@zoule 허허허...
1년으로 따지면 쉬느날이 45회 이상임 ㅋㅋ
주6일이랑 주7이랑은 차이가 하늘과땅차이임 ㅋㅋ
2년정도 빠삭 할수있을듯
많이 줘도 2교대면 피곤해서 무리인데 10시간이면 몇년은 다닐만하다고 봄.
다른데서 2년 일하는거나 여기서 1년 일하고 1년 노나 거기서 거긴데 오히려 시간적으로 이득임..
한 반년만 지나도 정신부터 피폐해지는게 사람 갈아먹는 속도가 장난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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