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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적으로 슈퍼볼과 로또는 당첨자 숫자로 보면 맞다고 하시는데요.
단순 비교 해 볼려고 해도..
로또는 당첨 확률과 파워볼 확률의 차이가 35배 정도 입니다.
즉 파워볼 1명 나오면 로또는 35명 나오면 맞음 ...
근데요
파워볼은 1주일에 3번
로또는 1주일에 한 번
그럼 확률로 보면 파워볼 1번나올때 로또는 10명은 나온다
여기서 변수하나
그럼 여기서 변수는 얼마나 많은 사람의 숫자가 그 주에 구입을 했느냐
이것은 파워볼은 모르지만 우리나라 로또보다는 더 많은 사람이 파워볼은 구매할 것이다.
그럼 여기서 확률적으로 더 낮아지니까...
약 3배라고 치면 로또는 정상적이라면 많아야 한 회에 2-5명만 1등이 나와야 하고
그러면 확률적으로 파워볼과 같은 수준의 차이 입니다. -확률적으로
미국은 52개주이고 인구도 3억이 넘고 -우리나라보다 무려 7배 많은 인구수에 -3회이니까 최소2배 이상 많이 구매 할 것이고
특히
파워볼은 전 세계적으로 구매 가능하니 구매숫자도 엄청 날 것이고
이렇게 따지면 수펴볼 나오는게 더 쉬운 얘기 아닌가요?
그럼 이번 주 슈퍼볼 1등은 한 10명 이상 나와야하는데
그러면
파워볼은 1년에 이월이 한 번 생기면 우리나라는 최소한 2년이나 3년에 한 번 정도는 이월이 생겨야 하는데
왜 안 생기죠.
변수를 조작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거죠.
변수를 조작하는 것과 번호를 조작한다는 의미와 기계를 조작한다는 의미가 다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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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는 814만분의 1의 당첨확률을 가지고 있다. 초기 로또 10회 차의 평균을 보면 약 200만건이 팔렸다. 당연히 1등이 나오기 쉽지 않은 구조”라며 “현재는 일주일에 약 1억건 가까이 팔리고 있다. 당연히 10명 이상씩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다. 현재까지 14번의 이월이 있었고 이 중 11번의 이월이 88회차 이내에 있었다. 요즘은 이월이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