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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편의 시대2

“몸매 좋아, 성인배우 데뷔하면 도와줄게” 女아이돌 성희롱 논란…소속사 입 열었다 (msn.com)

 

걸그룹 시그니처 지원 측이 유튜브 채널 '노빠구 탁재훈'에서 성희롱성 발언에 노출됐다는 논란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빠꾸 탁재훈' 방송 편에서 일본 AV 배우 오구라 유나는 인턴 MC로 합류한 지원에 대한 인상이 어떻느냐는 질문에 대해 "몸매가 좋아 인기가 많을 것 같다. 꼭 데뷔해달라. 톱배우가 될 수 있다. 내가 도와주겠다"고 했는데, 몇몇 누리꾼들 사이에선 이 말이 성희롱성 발언이라고 문제로 삼았다.

 

본인이 괜찮다 그러는데도,

남들이 불편해 하며 성희롱이라면서 논란으로 만듦 ㅋㅋㅋㅋ

결국 소속사가 나서서 입장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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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오흥오흥
노빠꾸는 어짜피 재미없을때도 되어서 이미 손절
2024-06-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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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천기신

이제 유튜브도 검열하나

2024-06-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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