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로 나오면 최고겟지만
현실적으로 두번째가
유력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건가요?
무려 우리나라에서 만든겁니다.
외형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2번이 캐노피 개발비 덜 들어서(기존 형상 활용) 비용측면에서 좋죠
가성비가 큰 장점인데 돈 너무 써버리면 이 장점을 날려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바뀐 형상으로 인한 안정성 시험 및 인증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들죠.
기체 형상이 바뀌면 돈은 뒤로 하더라도, 감항 인증을 새로 받아야 하니...
거의 비행기 새로 만드는 수준의 돈이랑 시간이 든다고 하죠.
후방석 연료탱크 보호해야 한다고 1번처럼 철판으로 덮지만 말기를 바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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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건가요?
무려 우리나라에서 만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