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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보신탕처럼 그 땐 맞고 지금은 틀린 것들..4

키우던 가축을 잡아먹는건 시골에선 국룰이었는데..

여태껏 인간이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실내 흡연처럼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닌 이상

그 땐 맞았던 것들을 존중해주는 문화도 필요할 듯하네요

“몸 안좋아 보신탕 해먹으려”…키우던 개 도살한 60대
자신이 키우던 개를 먹으려고 도살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쯤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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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동토층

노예제도도 그 당시에는 당연했으니까요

2024-06-15 점아이콘

[* 비회원 *]

그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니까 사라지는게 맞았죠..

2024-06-15 점아이콘

일단 불법이기 때문에 존중의 영역은 아닌거져.

2024-06-15 점아이콘

[* 비회원 *]

개만 불법인건가요?

2024-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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