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후임인데도
특이하게 밥값이나
같이 먹었던 술값을 잘 내던 놈이 있던 반면에
반대로 고참이 되서도
밥값이나 술값을 안내던 놈이 있었는데
사회생활 하면서도
같은 경우가 계속 발생하더라는
자기가 먹은 밥값도 안내려고 하는 인간하고는
밥 안먹는다는
그런 사람은 손절하세요. 더 이상 만날 필요가 없어보이네요.
근데 그럼 사람들 특징이
여자랑 먹으면 호구임
이건 진짜 거의 팩트 오브 진실임
최소한 안주값은 같이 내주더라구요.
최소한 본인이 먹은거 정도는 내야하는게 맞는듯한데
어떻게하면 저렇게 살수있을까나... ㅡ. ㅡ;;
ㅋㅋ저도 그런 친구가 있기는한데 뭐라말도 못하겠고 참
서서히 멀어지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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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은 손절하세요. 더 이상 만날 필요가 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