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에 26억 사기친 작가 징역 9년8
- 부르스맨
- 등록일 2024-07-0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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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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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원
다른 것도 아니고 남성을 성범죄로 걸면 죄가 있거나 없거나
복불복이라 남성 연예인 입장에서는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고 직업까지 잃을 수도 있다는 게 문제.
남성의 성범죄 무죄 정황 증거는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하니 법정에서 여성의 진술의 일관성을 깨야 하는데
여성의 진술에 모순이 있다는 것을 입증해서 진술의 일관성을 깨면 판사가 여성이 당황하면 기억에 혼란이 올 수 있다는 성인지감수성을 적용해 진술의 일관성을 유지시키고
여성의 진술에 모순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여성을 압박하면 판사가 피해 여성에 대한 2차 가해라며 압박을 못하게 한다고 하니
무죄를 입증하지 못하면 유죄가 되는 유죄 추정의 남성 성범죄 혐의자는 벗어나기 힘든 개미지옥에 빠진 것과 같은 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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