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서포터들이 너무 왕인것 같습니다.23
- 코카콜라10
- 등록일 2024-07-11 20:52
- 조회수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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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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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거북이
그냥 문화가 다른거죠..
해외축구는 서포터들 우리나라보다 더 심하죠.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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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즐겜러
꼴데 감독 자주 짤리는데요?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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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
뭔 이상한소리를...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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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펀치
팬들이 주인인데.. 유사 스포츠는 못해도 상관없나 보죠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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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쓰스스
이분은 뭔소리임 롯데감독 2시즌이상간게 극히드문데ㅋㅋㅋ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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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이구나
제가 뒷통수 좀 쳐드려도 될까요?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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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클리닝
최강희???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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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
서포터가 선을 넘는 부분도 있죠.
최근에는 서울과 수원의 행동이 좀...
그런데 홍명보는 선을 넘은 부분은 아닌 듯요.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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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경기도민
대체 서울과 수원팬들의 어떤 행동이 문제가 있나요??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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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
fc서울은 안익수감독때와 기성용과 말다툼
김기동호 최근 반등 못했음 또 그꼴 봤겠죠.
수원 서포터의 감독까기는
k리그에서 제일 강성이 아닐까 싶네요.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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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경기도민
@해설자 기성용선수와 안익수 감독 말다툼이 팬들 행동이랑 무슨관계가 있나요?? 그리고 수원 염기훈감독이 정상적인 루트로 감독이 된건가요? 지금 홍명보감독 국대 선임과 다를거 없는 방식으로 보였는데요? 그러니 팬들이 목소리를 내는거죠.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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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
@선량한경기도민 이해를 못하면 가만히 있어요.
안익수때와 기성용 말다툼이 왜 감독과 선수의
말다툼이 됩니까?
서포터와 관계 된 일이지.
그리고 염기훈때만 아니라 수원의 감독까기는
차범근때부터 시작한겁니다.
서포터가 감독의 성적이 불만이면 불만표시
할 수 있는데 전술과 선수기용까지 참견하는
가장 심한 두 서포터가 서울과 수원입니다.
물론 팀이 크니까 성적이 안나오면
그런 경향이 있을 수 있지만
한걸음 떨어져 보면 선을 넘는건 사실임.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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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경기도민
@해설자 일단 서울 안익수감독과 기성용선수간에 말다툼했다는걸로 잘못 이해했었네요. 기성용과 서포터간 충돌있었던거는 저도 알고 있구요. 그게 전술과 선수기용 참견이 아닌 일부 팬들의 욕설로 인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k리그 본지 15년정도 밖에 안되서 수원의 경우 차범근감독님때처럼 오래전 일은 잘 모르고, 제가 본 안에서만 말씀 드렸습니다. 공격적으로 말씀드린 점은 사과 드립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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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경기도민
축구나 야구나 팬들없으면 그깟 공놀이입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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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해야하는건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