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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있어서 못 나간다" 경찰 조사 끝난 김호중, 귀가 거부 중8

"취재진 있어서 못 나간다" 경찰 조사 끝난 김호중, 귀가 거부 중
(서울=뉴스1) 박혜연 장성희 기자 = 음주운전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가수 김호중 씨(33)가 경찰 조사가 끝났는데도 여전히 경찰서에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취재진 앞에 나설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21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김 씨는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에 남아 귀가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오후 2시쯤 출석한 김 씨에 대한 경

귀두박근

2024-05-21 점아이콘

super/monkeys

지 좋은거만 하려고 하네 ㅋㅋ

2024-05-21 점아이콘

그람 그기서 살어

핑생

2024-05-21 점아이콘

먼지모아먼지

유치장에서 하룻밤 주무시면 되것네요

2024-05-21 점아이콘

0 김도독씨

콘서트도 했으면서 기자 있어서 귀가를 못해 ㅋㅋ

2024-05-21 점아이콘

0 카누카

가지가지 한다 ㅋㅋ

2024-05-21 점아이콘

1 뽐뿌는역시타이밍

2024-06-08 * 점아이콘

0 좋은일과함께

쓰레기;;

2024-05-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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