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방송에서 해줘서 보는데 너무 재밌네요
이런 황당시츄 연애영화가 통하는 시절이었는데
혐오의 시대에 이젠 이런 영화는 못나올듯
남녀간의 끌림이 낭만이고 설렘이였던 시절이었죠
그러게요 지금은 서로 못잡아 먹어서 난리죠
싸대기 ㅎ
영~ 감이 없구만~! 낭만이 있던 시절이네요
성별 갈라치기가 없었던 좋은 시절이네요
남상미가 진짜 이쁘게 나왔던 ㅋㅋㅋ
맞아요 강동원 여친으로 나오죠 ㅎㅎ
오 이거 오랜만이네요 ㅋㅋ
참 기분좋아지는 영화죠
참 기분좋게 볼 수 있는 영화라 좋죠
더쿠가면 이악물고 연애 안한다고 하고 살코가면 여혐이 기본패시브인 세상이죠 간간히 나오는건 같은데 잘 안팔리는거 같아요
ㅋㅋ저때 극장에서 봤는데 재미있었어요.
강동원은 좀 진지한 역보단 로코쪽이 어울리는 거 같은데
저도 저때 극장에서 봤으면 더 좋았을것을 싶네요 아직도 포스터가 기억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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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간의 끌림이 낭만이고 설렘이였던 시절이었죠
그러게요 지금은 서로 못잡아 먹어서 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