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섰으면 좋겠는데, 왜 또 나서는지...
외국인 감독 선임한다고 시간끌더니 결국 밥그릇 챙기기로 가는건가 싶군요.
할 사람이 없나보죠.
다 예정이었고 적절히 언플하고 안 한다고 분위기 짬
진짜 고인 썩은물
이게 팀이야?
정작 사퇴한 정해성과 강화위원들이 국내감독 끝까지 주장했고 정몽규는 해외감독 원했다는데요..
브라질 월드컵때도 홍명보 밀어붙인게 몽규
따가리 하나 제대로 심어논거죠
정해성 그만두고 이임생 조연 홍명보 주연
홍명보는 언론 인터뷰 시 축협 비판..
그리고 하루만에 수락?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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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웰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