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미 심한 딸 속여서 차에 태웠다가 여행 다 망친 가족.jpg93
- 용감한치타
- 등록일 2024-07-07 12:42
- 조회수 47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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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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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oning
닉이랑 댓글보니 어떤 삶을 살았을지.. 가족이랑 어땠을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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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뽀뽐a
본인 딸 아닙니까??
본인 자식부터 챙겨야지 노는거에 정신 팔려서 친구는 친구일뿐 남입니다. 하루 아니고 반나절 만에 가족 잃었군요. 저 상처는 평생 갑니다. 친구에게 미안할게 아니라 제일 먼저 본인 딸에게 미안하다고 해야되는게 맞는데 부모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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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파리는뚠뚠해 / 딸 가기 싫다고 했고... 속여서 태운거 문제... 갑자기 가족여행에 다른 가족 부른것부터 에러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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