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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남북한이 각각 어떤 풍선을 보내는지 취재했나봄
South Korea Sends Techy Balloons
한국단체는 첨단 풍선을 보낸다고 함
낙하산 달린 스피커와 라디오를 담는 모습
저 스피커는 땅에 떨어지면 '북한노동당이 죽어야 살 수있다'라는 소리를 낸다고함
라디오는 단파라디오로 남쪽에서 쏘는 방송들으라고 보냄
풍선에 담긴 저 기계가 지상 3~5km 상공에 도달하면 저렇게 전단지를 자동으로 뱉어난다고함
저 전단지 내용은 북한 김씨일가의 복잡한 가계도와 첩이 많았다는걸 보여준다고함. 저건 북한에서는 절대금기라고함
중국산 부품으로 만든 저 제어장치는
풍선이 너무 높이 올라가는걸 막고(수소를 방출하여), 또한 너무 빨리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 전단지를 뿌린다고함.
풍선엔 성경책도 들어가고, USB에 차우체스쿠,카다피등 독재자들의 다큐와 Kpop을 담는장면도 있음.
수작업으로 일일이 usb 5000개를 만들어 풍선에 담긴다고함
북한이 보내는 똥풍선은 우리도 다 아는 내용임. 각종쓰레기와
퇴비에선 기생충들이 발견되었고
북한은 인분을 비료로 사용한다는걸 알수 있다고함.
한국 단체들이 북한에 풍선보내면서 으쌰하는 모습
어디서 돈 받고 하는지는 모르겠다만 참 열심히들 산다
But North Korea has one great advantage in the balloon war:
On the Korean Peninsula, the winds more often blow to the south than to the north.
하지만 북한은 (남북한) 풍선 전쟁에서 한 가지 큰 이점을 가지고 있다:
한반도에서는 바람이 남풍보다 북풍이 더 자주 불기 때문이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바람이 부는날이 더 많다)
라면서 기사를 맺음
더 자세한건
https://www.nytimes.com/card/2024/06/29/world/asia/balloon-south-korea?searchResultPosi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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