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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오늘 청문회를 보면서 투표결과에 일부 뿌듯함을 느낀다.2

물론 200 이라는 숫자가 모자른 감이 있지만,

오늘 청문회를 보면 조금이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총선에서 졌다면,

우리는 억울한 병사의 희생만 기억했고,

결의를 가진 군인들이 있었다는것을 몰랐을거 같다.

이용민 전 대대장 이 본인 사단장 이름을 부르는 순간이

왜 저렇게 애처로운 마음이 드는지 안타깝기 그지 없었다.

앞으로는 굥을 찍은 사람들의 아들들은 꼭 해병대 보내길 물 떠놓고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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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택땅

200석 이상했으면 이런 개병신 코미디쇼 안해도 될텐데요 진짜 2찍 병신들때문에

2024-06-21 점아이콘

0 kcccc

그니까요!! 일 잘 하고 있던 사람들을 저렇게 빙글빙글 시간만 가고.. 미친새끼들이에요..

2024-06-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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