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한국은 러시아와 우호적 외교관계를 유지하면서,, 러시아와 북한과의 거리를 벌리는 전략을 어느정도 성공리에 수행중이었음.
그러나 윤가 새끼 검찰독재정권이.. 병신같이 별 가치도, 관계도 없는 친일국가에 가까운 우크라를 지원하면서, 수십년간 공들여온 러시아와의 관계를 파탄냄
그동안 핵심적이었던 러시아와 북한간 무기 교류 억제를... 오히려 긴밀하게 만들어주었으니.. 이는 남파간첩 백만명이 할수 있는것보다
북한 입장에서 훨씬 더 큰 업적을 달성한 셈이다. 더구나 이제는 다른 선진국들조차 외교상 눈치를 보고 있는...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을 하겠다고 하니,
일본의 숙원인, 한반도의 칼받이 대리전쟁터 역할을 할 날이 멀지 않은것 같다.
반병률 한국외대 사학과 명예교수
“러시아에서 벌어지는 교민 추방 등의 문제는 러시아가 한국에게 보내는 일종의 경고 메시지”라며 “국가 간 분쟁상태가 되면 가장 약한 고리를 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힘없는 국민이 당하는 것”
한국이 지나치게 우크라이나 전쟁에 개입했다. 미국과 일본도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를 비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협력 관계를 유지했다. 우리 정부가 지나치게 서방을 의식, 의존해 러시아를 적대시했다. 외교 관계에 있어서 미숙함을 보여주는 부분”
박종수 전 북방경제협력위원장(전 주 러시아 공사)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한·러 관계가 최악의 상황에 처하면서 현지 교민은 모국인 한국의 대러 제재로 인해 많은 피해를 당하고 있다”며 “거기다가 러시아의 비우호국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정부가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해야 하는데 전적으로 한 쪽 편만 든 경향이 있다. 그 결과로 인해 국익에 악영향을 끼쳤고 국민이 피해를 봤다”
푸틴
"한반도 위기는 곧 불타오를 것 같은 특성이 있다.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공급시 상상할수 없는 보복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북한에 고정밀 무기 지원은 물론, 군사적 보복도 배제하지 않을것이다 "
| 
등록안내
등록안내
일본과 러시아가 불편한 관계인데
감히 러시아와 친하게 지내는건 상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앞잡이 노릇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