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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규정 없어 김건희 사건 종결했다는 권익위, 과거엔 배우자 알선수재 가능7

[단독] 규정 없어 김건희 사건 종결했다는 권익위, 과거엔 “배우자 알선수재 가능”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청탁금지법에 배우자 처벌 조항이 없다’는 이유로 아무런 조사 없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종결해 논란인 가운데, 청탁금지법 시행 초기 권익위는 ‘공직자 배우자의 금품 수수

권익위, 김 여사 명품백 수수의혹 종결처리…"배우자 제재규정 없어"
국민권익위원회는 10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신고사건에 대해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배우자에 대한 제재 규정이 없다는 점을 들어 종결 처리했다. 국민권익위는 이날 오후 전원위원회를

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대통령 직무관련성 없어…신고 대상도 아냐"
국민권익위원회가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윤 대통령이 선물을 받은 사실을 신고할 의무가 없다고 밝혔다.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이날 한 식당에서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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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설명이필요한밤 / 국힘이 정권 잡으면 언론이고 정부기관이고 모두 알아서 기는 분위기

8 언젠가설명이필요한밤

국힘이 정권 잡으면 언론이고 정부기관이고 모두 알아서 기는 분위기

2024-06-14 점아이콘

두릅나무까페

이재명 와이프 식사비 몇만원가지고 횡령혐의 씌우는 것들이 몇백만원 짜리는 증거가 있어도 못건드림.

2024-06-14 점아이콘

1 매국공산독재귀신렬

2024-06-14 * 점아이콘

라다가스트

x같은 두창이 따까리들 성괴 하나 쉴드칠려고 발버둥을 치는구나

2024-06-14 점아이콘

뭉루이

2024-06-14 점아이콘

저런 생각에 국민들이 자포자기하고 조금씩 수긍하면서 우리나라도 망하는 나라로 길을 가고있네요

그 사이사이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진행속도를 늦췄지만 지금 최악의 한 쌍이 나타나 엄청난 속도로 끝으로 끝으로 달려나가는 중입니다

2024-06-14 점아이콘

0 그의나라

졸라 굥정하네요;;;

2024-06-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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