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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스토킹에 주거침입이면 디올백은 증거물 아닌가?1

‘김건희 디올백’ 목사 스토킹 혐의…경찰 “수사 필요성 있다”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를 ‘스토킹’ 혐의로 수사 중인 경찰이 “법리 검토를 거쳐 수사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밝혔다.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9일 정

'주거침입' 경찰 조사…최재영 목사 "합의 하에 만났다"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주고, 그걸 몰래 촬영한 최재영 목사가 주거침입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최 목사는 사전에 약속을 하고 김 여사와 만났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전직 대통령 증정본도 폐기‥'디올백'만 국고에?
이 책들을 윤 대통령 부부 소유로 추정하는 건, 다른 책들도 함께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대통령실은 디올백을 국고에 귀속해서 돌려줄 수 없다는 식으로 설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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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터

대통령 기록물이면 전달자가 외교 사절이구만 뭔 헛소리들인겨 ㅋㅋ

연산군 시절이냐??

2024-06-13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