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나 배민같은 거대자본들이
골목상권을 너무 죽여놨어요
국민소득이 4만불이면 뭐하나요
골목상권 국민들은 폐업하고
최저시급으로 살아가요
왠지 국밥빌런의 느낌이....
똑같은 어조에.. 쿠팡알바인가..
이런 사람들이 오히려 나가서 사먹기는 커녕
폰 두드려서 배민으로 대로변 옆 가게에서 시켜먹지 ㅋㅋㅋ
옛날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최저임금 인상하지 말라고 악쓰는거 보면서 마음 접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는 플랭카드 걸면서 정치방역 증단하라고 했던 소상공인들.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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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국밥빌런의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