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유팩 던지며 난동 부린 손님에게 가스총 쏜 편의점 사장
- 편의점에서 손님의 얼굴을 향해 호신용 가스총을 발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편의점 업주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5단독(판사 위은숙)은 특수폭행 및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편의점 업주 A(36)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11월 19일 오전 1시24분쯤 인천 남동구의 자신이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https://v.daum.net/v/20240608225646124 정당방위는 우리나라에 없는 단어임 누가와서 위협하면 신고하고 내재산 내 몸이 작살나도 경찰얼때 까지 기다려야함 스치기만해도 쌍방임 그렇다고 보상받는것도 아님 저런짓하는사람 대부분 막장인상임 범죄 피해는 모든 손해가 오직 피해자만 보는거 현 사법체계는 절대적으로 범죄를 부추기는 법임 사적재제가 왜 나오는지 정부는 심히 고민해야함 대부분의 국민들이 사법부 판결이 너무 가볍다고 생각하기때문임 교도소는 죄수들이 편하게 지내라고 존재하는곳아님 돈있음 변호사불러 감방에 안있어도 되고 병원에서 그것도 바깥에서 생활함 사적제재를 욕할게 아니라 과연 법은 시민을 보호가능한건지 부터 돌아봐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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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개혁해야됨 판사가먼신인마냥 지가 용서해주고 감형해주고 지맘대로 해석해도 아무도 터치못함
차라리 배심원재도로 싹바꿔버리는게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