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트리에 분개하는 유럽인들 ㄷㄷ32
- 부르스맨
- 등록일 2023-12-25 11:14
- 조회수 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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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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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코시간은멈춰질수없다
크리스마스가 한국에선 서양같은 의미까지 갖고있지 않아서 가능. 하필 이 시국에 디올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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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빼고
저기 나오는 외국인들 다 상식적인 사람들이고 논리적이고 아시아와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인데도
유럽특유의 선민의식은 없어지지가 않더라구요
이건 어쩔수가 없는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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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루둘기
@나만빼고 캐나다에 한거는 저분들도 다 알고 있는거고 만약 유럽에서 저랬다면? 하는 가정으로 말하는 상황인데요. 커피는 솔직히 애스프레소라는걸 만든 나라가 이탈리아고 카페라는 개념이 프랑스에서 퍼져나갔는데 자부심 가질만 하다고 봐요. 요즘에는 미국이나 북유럽쪽이 트렌드가 빠른거 인정하고 유럽도 그쪽 트렌드 잘 반영하고 있어요. 서유럽쪽은 상징적인 의미와 전통으로 자부심 갖고 있죠. 이게 선민의식인지는 저는 잘 모르겠군요. 저는 각국 커피나 빵 이런거 주제 나올때 각국 발끈하는거 재미로만 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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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이순간 / [이미지 코멘트입니다]
전람회 / 이건 뒷배경이지. 트리 자체에 장난질한게 아니잖아요
Jack-Kr / 쥴리네 집에 갖다 놓으면 쥴리가 좋아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