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랑 다르게 여론 분위기 확 안좋아졌는데 눈치도 없이 실실 웃으면서 기자회견하고 있네

익명:

왜 자꾸 기자회견을 하려는 걸까요?

ㄴ익명:

언플 하려고요ㅎㅎ 언론이랑 기자들 이용한다고 계획 짜놨잖아요

익명:

"민대표는 상처받은 이들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모두가 피해자'라며 언급하기 싫다는 뜻을 밝혔다."

익명:

하이브는 절대로 저런애들에게는 권한을 주어도 안되고 그냥 아무것도 지원하지말고 말라죽이는게 제일 좋다... 식당에 취업시켜주니 음식배워서 나가서 옆에 음식점 차리는 사람들과 같은것이다... 애초에 신뢰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만들지 않지... 사람이 한푼도 없을때는 남들 오백받는데 내가 천을 받으면 감격해하다가 일이 잘되고나면 나때문에 저쪽은 떼돈번다는 생각에 자신에게 들어온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에 슬퍼하지.... 인간은 항상 그래....

익명:

피프티 안성일은 뭐 한 10년 걸린줄아냐? 단 6개월이었다. 그것도 하이브같은 대기업이 아니라 듣보기획사에서. 그리고 성과를 내면 회사 빼돌려도 되는거야?

익명:

와 예상대로가네ㅋㅋㅋㅋㅋ어떤 분이 민줌마 화해하자는 개소리 할 수도 있다고 했음. 안받으면 "하이브가 뉴진스 망치려는 게 배임아님? 졸렬하다" 이러려고ㅋㅋㅋㅋㅋ

익명:

계획 실패했으니 없던일로 하자~ 하이브 삐지지 마~

익명:

기자 "방탄, 르세라핌 아일릿에게 하실 말씀 없나요?"

민희진 "뉴진스도 피해자거든요" (씨익 웃으며) "상처를 안주려면 언급을 그만해야 해요. 이런언급은 이제 그만하시는게 모두를 위해 좋은 것 같아요."

ㄴ익명:

그렇게 잘 아시는 분이 저번 기자회견에서 아일릿 사쿠라 김채원 르세라핌을 10번 넘게 언급하셨나요ㅎㅎㅎ

ㄴ익명:

자기 자신과 싸우는 중인가봐요ㅎ

익명:

아일릿은 악플 땜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고 까지 했었어요....

익명:

~민희진의 달라진 모습~

결정적으로 4월에는 "하이브에서 돈 안 받아도 된다. 쫓겨나고 된다. 나 이렇게 다 말해서 시원하다"던 민희진 대표는 한 달 사이 심경 변화를 보였다. 5월의 민희진 대표는 "저와 뉴진스가 함께 그리는 비전을 이뤄내고 싶다. 저도 하이브도 상처 받았다"며 "어도어에서 계속 일하고 싶다. (하이브에) 이성적으로 생각하자고 제안한다. 대인배 관점으로 그냥 (분쟁을) 끝내고 다른 챕터로 넘어가자고 제안한다"고 하이브 측에 화해를 요청했다. 물론 민희진 대표의 특유의 장황한 화법은 여전했다.

ㄴ익명:

얘 제정신 아니더라.. 온갖 배신행위가 판결나서 사실로 드러났는데 누명을 벗었다는 헛소리에.. 그간 지가 저질러놓은 행위는 전부 무시하고 갑자기 화해를 하자는데 ㅋㅋㅋㅋ 황당한 인간이더라 ㅋㅋㅋ 내 장담하는데 앞으로 너랑 일할 사람은 없다 ㅋㅋㅋㅋ 그리고 기자들 질문 수준은 왜이래? ㅋㅋㅋㅋㅋ

익명:

하이브가 어도어 장악했고 민희진 나가는 건 시간 문제인데 도대체 뭘 승소했다고 뇌피셜 돌리며 행복회로지?

익명:

승소가 아니라 인용임. 본안이 아닌 가처분임. 민희진은 인용을 왜 자꾸 승소라고 얘기하는 지 모르겠네. 옆에 있는 변호사는 뭐하는거고? 이제 앞으로가 시작일뿐인데?

익명:

누명을 벗다뇨??? 판결문 못봤나? 법원에서는 인정한거 아닌가..

ㄴ익명:

언플각 만드는거에요. 승소한 민희진과 패소한 하이브 구도의 이미지를 잡고 있는것 같네요.

익명:

"배신적 행위" 법원이 인정한 배신자네요. 법원이 배신 했다고 인정 했는데 뭔 누명을 벗어

익명:

배임은 실행을 안해서 적용 못하지만 배신한건 맞다는 판결이 어떻게 누명을 벗은게 되지?

익명:

배신이 맞는데 실행을 안해서 배임이 아니라는건데 판결해석을 못하시는건가.. 어우..

익명:

누명 벗기는 개뿔. 어도어와의 관계에서 배임을 인정하기에 부족하다 했을 뿐, 하이브와의 관계에서는 배신을 저지른 것이 맞다고 법원이 확인해줬는데, 또 거짓말로 끝까지 여론호도질이다. 공산주의자들이 핀치에 몰리면 위장 화해를 시도한다는 것은 역사책에 다 나와있는 것이고, 이미 2조 가까이 날려 겨우 민희진의 회사 탈취 공작을 막아낸 하이브가 그걸 받아줄리가 없으니, 민희진은 그렇게 또 한 번 뉴진스를 앞세워 하이브를 대승적 화해를 거부한 쪼잔한 자들이라 욕먹게 하기 위해 거짓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보면 된다. 이쯤되면 그냥 추할 뿐이다.

익명:

카톡내용 사실인거네. 명예가 중요하지않고 회사 안짤려 행복해요~ 히히히~

익명:

이젠 웃네. 회사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본인은 활짝 웃네... 샤랄라 옷 입고.

익명:

하이브 풍비박산 내놓고 지가 건 싸움이 아니란다ㅋㅋㅋㅋㅋ 제 정신은 아닌듯

익명:

왜냐면 솔직히 위약금 물 자신 없거든. 데리고 나온다해도 어도어때 컨텐츠도 다 두고 나와야하니까. 그러게 적당히 먹고 빠졌어야지. 1000억 받고 2000억+뉴진스+통수... 이거 무슨 쇠도끼 하나 던져놓고 산신령 연못까지 내놓으라는 심보잖아.

익명:

배신 맞습니다. 오너 욕하고 몰아붙여서 사업아이템 빼가지고 나가려는 의도가 명백한 월급쟁이 사장은 배신자 맞아요, 기획단계에서 어그러졌기 때문에 배임이 아닌것뿐이죠.

익명:

무섭다 이 여자

익명:

이건 뻔뻔한게 아니라 정신질환자 인 것 같다. 진짜 무섭다. 그리고, 한번 배신한 자는 항상 빈틈을 찾으며, 다시 기회를 노린다.

익명: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거 아닌가요? 민줌마는 왜 다 끝났고 이긴것처럼 말씀하시는지...?

익명:

처음 한번은 동정심이 생겼는데... 언론 플레이 오지게 하고 있네 진짜...

익명:

하이브 불쌍하다. 뉴진스도 정 떨어짐

익명:

저 여자랑 이혼소송이라도 하면... 왠만한 남자는 판결전에 환장해 죽겠다...

익명:

이제와서 불리하니까ㅋㅋ 갈데 없나보지? 갑자기 화사하게 입고나와서 환하게 웃네. 그러면 봐줄거 같냐ㅎㅎ 세상이 우습나보네ㅎㅎ 웃기는 사람이네. 니가 먼저 뉴진스랑 어도어 탈취하려고 했으면서 싸움안걸었다고?

익명:

모기업 주가는 떡락시켜 놓고 이제와서 참 뻔뻔하다~

익명:

이 아줌마 자신이 생각하기 편한 대로만 이야기하고 있군. 법원에서 배신이 맞다고 판결한 것이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고 있나? 배임에 대해서는 아직 다퉈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법원에서 배임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하이브에게 배신을 한것은 맞다고 그런데 뭘 너랑 더 좋은 방향으로 생각을 해 본다는 말이냐?

익명:

이여자 진짜 악마던데...

익명:

한국 엔터 회사는 다 작살 나는구나. 아이폰 나라에나 가서 징징대라. 남의 노력은 우습고 본인의 노력만 중요하다는 논리인듯. 그러니 아이폰을 앞세워 응원했지. 여러분 현재 한국 기업, 한국 엔터.. 다 작살나는 흐름을 이해하세요. 나라가 가난해지고 있는 상황.. 돌아가는 흐름을 보시길..

익명:

희진아... 인생이 길거같지? 너 그따위로 사는거 아니다...

익명:

저 여자 좀 돈거 아냐?? 제정신 아닌거 같은데. 나르시시스트 라서 남의 고통 못느끼고 수치심도 못느끼는것같네

익명:

저여자 제정신인가? 내년 정기주총에서 하이브가 민씨 해임할건데 무슨 협상을 할까? 어도어주식 80% 소유하고 있는데 대주주 권한 정상적으로 행사하면 월급사장은 손쉽게 바꿀 수 있다. 이번 임시 주총에서도 민희진 수족들 다 잘렸고 이걸 민희진이 그냥 보고만 있었는데 이제 혼자서 뭐를 할수있다고 버틸까? 기자회견 백번 천번해도 다 소용없다.

익명:

쓸데없는 소리만 잔뜩하는게 그냥 작정하고 언플하는거 같은데 진짜 해외자본 뒤에 있나봄.

ㄴ익명:

맞습니다. 해외자본 없으면 저렇게까지 못하죠.

익명:

또 쑈 하네요 와....

익명:

아니ㅋㅋ 판결문에 뉴진스 빼돌릴 작전은 짰는데 실행을 안해서라며ㅋㅋ 장난하냐? 그냥 재판에서 싸워 왜 자꾸 울어? 아 그 작전중에 하나였지?

익명:

정신 이상한 애를 또 불러서 기자회견 하네ㅉㅉ 한번 속지 두번 속냐?ㅉㅉ

익명:

상식적으로 한번 생각해보자. 이런 사태가 터졌는데 민희진을 안고가면 하이브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험을 안고 가는건데 그게 하이브한테 장기적으로 좋은건가? 내가 경영자라면 이런 직원을 안고 가는게 맞는건가?

익명:

고마 정리하고 떠나쇼. 정산이나 잘해달라 하고~ 다 속 보이는 코멘트 아인교. 박수받을 수 있을때 정리하셔.

익명:

감정에 호소... 또 우네ㅋㅋㅋㅋ 이제와서 타협? 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