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분야 최고 감독 ㄷㄷㄷ13
- 탕탕물수육
- 등록일 2024-04-01 15:52
- 조회수 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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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콘
라이벌이라 하기에는 나홍진이 더 윗급이라
파묘도 중반까지만 재미있어서... 항일주제만 아니였으면 대표적인 용두사미 영화라서
202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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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
사바하는 진짜 잘 만들었죠.
202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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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er
영화감독으로서는 곡성의 나홍진이 한수 위.곡성의 쫄깃함을 넘어서는 영화가 얼마나 될 지.
202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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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용
전 사바하 너무 좋았던...
202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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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래
제임스 완 생각하고 왔는디 ㅋㅋ
202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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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참새짹
아리 에스터 생각하고 들어오긴 했지만 한국 영화만 한정하면 본문의 두분이 압도적이죠 ^^
202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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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레스
사바하는 공포보다는 뭔가 기괴한 느낌이었다면 파묘는 진짜 무섭게 잘 봤습니다 ㅎㅎ
202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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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아 그쵸 이번에 파묘 잘봤습니다
202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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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파묘 포스터 잘 보면 대한민국 보여요
202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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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혼자서 봤는데 옆으로 고개를 못돌리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