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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아레나 전주 징역 8년벌금 544억원 확정1

'탈세' 클럽 아레나 전 실소유주, 징역 8년·벌금 544억원 확정
수백억원대 탈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명 클럽 '아레나'의 전 실소유주에게 징역 8년과 벌금 544억원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강모 씨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수백억원대 탈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명 클럽 '아레나'의 전 실소유주에게 징역 8년과 벌금 544억원이 확정됐습니다.

강씨는 주로 현금거래를 하면서 매출을 축소하고, 종업원 급여를 부풀려 신고하는 등 수법으로 세금 수백억 원을 내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버커링

벌금이 저정도면 번건 수천억 되겠네

2024-03-22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