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다른곳에서 안파는 특이한 것
많이 팔아서 좋아하거든요.
유명 제과점 가끔 생각날때 잘 이용했는데..
저희 딸내미가 컬리 아이스박스만 오면 흥분하는...
음 전 딱 그 느낌이에요.
그냥 더도덜도말고 무인편의점에서 합의금 장사하는 느낌..
100퍼센트 잘못이 어디있겠어요.
하지만 블랙컨슈머 행동 하신 분 잘못이 먼저죠.
거기까진 저도 모르겠네요. 비슷한 느낌이라는거죠.
다만 가입자수=기업가치라서 일부러 안막는것 뿐이죠.
가입자 뻥튀기과 그사람들이 쿠폰할인해서 사는것도 매출에 도움되고요.
결과론적으로 기업입장에서도 도움이 되니까 모른척한거죠.
하지만 컬리도 이제 상장해야하니 슬슬 체리피커 잡는것 같은데 저렇게 내용증명 보내서 합의금 받아내는것도 보기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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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진 저도 모르겠네요. 비슷한 느낌이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