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제는 해결방법이 간단합니다. 밑져야 본전 아니게 만들면 됩니다.

표검사율을 올리고 벌금을 상상이상으로 올리면 됩니다.

@-귀티- 근데 저런 거지들은 아몰라 배째 시전할 확률이 높고 표검사직원들 힘들어지겠죠.

@외로운저섬하나 표검사직원이 힘들어지는것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철도는 특별하게 철도특별사법경찰제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개찰구 기계 들여놓고 그거 유지보수 인력 충원할바에

차라리 철도승무원 늘리는게 훨신 효율적입니다.

@외로운저섬하나 

저건 규정이 병신 같은거지 

장치나 직원들의 문제가 아니죠

0.5배가 아니라 

자진신고시 5배

무단사용 발각시 20배로 법을 바꾸면

귀신같이 사라질겁니다

@하늘바람~ 인건비 문제도 있지만 개찰구 검표하면 사람 엄청 밀릴꺼고

거기 줄서있다 기차 놓치면 기차 민원 장난 아닐꺼고

한명씩 뛰어와서 기차 문 못닫으면 또 연착 되구요

@열대우림자우림 90년대까지 개찰구 검표식이었지만 겨우 그런걸로 기차를 놓치거나 연착되는 일 같은건 없었습니다. 인건비로 줄인게 문제임

@행복한강원랜드 

예전엔 해봐야 나이에따른 금액차등뿐이어서 티켓만 확인하면 됐는데

지금은 할인 대상이 하도 다양해서 그거 다 개찰구에서 확인하고 있으면 답 안나옵니다

지금도 모바일승차권으로 가져온 사람은 검표할때 되면 앞에서 어플키고 연결이 느리네 이러고 있는데 그걸 개찰구에서 한사람한사람 조금씩 지연되면 전체 지연시간은 커집니다

@효정 

마트 계산대에서 카드나 현금 미리 준비 안하는 사람들;;

버스 탈 때 교통카드 미리 준비 안하고 리더기 앞에서 카드 꺼내려고 가방 열어서 주섬주섬 찾는 사람들;;

@행복한강원랜드 

물론 개찰구 없앤게 큰 원인이긴한데 지금 다시 만든다면 답도 없을듯요. 몇백명 타는 기차 예전처럼 검표하다가는.. 마중나가는사람은 뭘로 가야되나.. 몇백명씩 타고내리는 역이 시종착사이에 몇개라면 최소 몇십분 지연은 기본일듯

@배추레몬 지하철처럼 자동 개찰구 부활하면 되죠

  다만 승차권 게이트 비용이 들긴합니다

@하늘바람~ 당연히 문제되죠. 

저런분들 특

인건비로 인한 승차권 비용 인상하면 이게 나라냐면서 제일 먼저 난리임

내는건 내는거고 내일표는 환불

그런이유가 있었군요 정말 주말에 srt 타기 하늘에 별따기 ㅠㅠ

그것도 똑바로 체크안하냐 끌끌 마인드여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