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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수 펑크 = 56조 4천억6

법인세·양도세 급감에 지난해 '세수 펑크' 56.4조... 사상 최대
지난해 국세가 예상보다 56조4,000억 원 덜 걷혔다. 경기 둔화에 따른 기업실적 부진과 자산시장 침체가 뒤엉키며 역대 최대 ‘세수 펑크’ 사태를 불렀다. 계속되는 ‘감세 드라이브’로 올해도 세수 부담이 커질 거라

‘세수 펑크’ 정부가 쓴 작년 ‘한은 마통’ 117조원…역대 최대
지난해 정부가 세수 부족에 시달리면서 한국은행으로부터 117조 원이 넘는 돈을 빌려 쓴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이 중 4조 원은 다 갚지도 못하고 해를 넘겼다. 정부가 한은으로부터 너무 많은

세수 펑크 56조 4천억

정부가 한국은행으로부터 117조나 빌려 씀

0 [* 비회원 *]

돈다 어디갔누..

2024-03-11 점아이콘

4 쉬폰

ppompungi

2024-03-19 * 점아이콘

0 [* 비회원 *]

부자감세요

2024-03-11 점아이콘

0 토토롱

문재인 정부가 윤석열한테 넘겨준 초과세수가 53조였죠.

2024-03-11 점아이콘

0 기운천하

결국 부자감세 부메랑이 유동성 위기까지 오는거구만 물가상승은 서비스

2024-03-11 점아이콘

0 나를위해

과연 저것뿐만일까

2024-03-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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