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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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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기전 마지막 굴국밥(ak47)2

날씨가 또 갑자기 추워졌길래 뜨~끈한 국밥 든~든하게 한뚝배기 부시고 왔네요 ㅎ

뚝배기 자체도 뜨거운데 돌솥밥으로 나온거는 밥을 다 먹었는데도 뚝배기가 처음나온거처럼 뜨겁네요 ㅎㅎ

간만에 땀 쫙 뺐습니다. 올해 굴은 여기까지인걸로

*외할머니와 함께 한 자리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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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갤럭시7

한 가득이네요.

막걸리하고 잘 맞죠.

2024-03-08 점아이콘

무한대기중

굴전.굴국밥 사진보니 땡기네요

2024-03-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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