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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연봉 2.5억 1위…평균 5600 버는 직장인, 절반 '이직 시도'
-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한국 직장인의 56%가 지난해 한 번 이상 이직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한 기업은 현대자동차(005380)와 삼성전자(005930)다. 경력직 이직 플랫폼 블라인드 하이어가 5만 건 이상의 한국 직장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6일 밝혔다. 지난해 한국 직장인의 이직 시도 비율은 56%로 전년(5
https://v.daum.net/v/20240306112948487 연차별 평균 연봉은 신입이 4000만 원, 사원이 4400만 원, 대리가 5400만 원, 과장이 6600만 원, 차·부장이 84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국 직장인의 평균 연봉은 5600만 원, 미국 직장인은 13만 달러(약 1억 8000만 원)로 조사됐다.
지난해 연봉이 가장 높은 직군은 의사(2억 5000만 원), 변호사(1억 원), 약사(9300만 원)로 드러났다. 연봉이 가장 낮은 직군은 고객 상담원(4200만 원), 치과위생사(4300만 원), 대학 교직원(4400만 원)이었다. 연봉 1위 직업 = 의사 연봉 꼴등 직업 = 하급 공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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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꼴등이 하급 공무원이라고요?
공무원보다 적게 주는 일 했는데 이상하네요.
성과급도 없고 명절에 돈주는것도 없고 하지만 정규직에 회사는 코스닥 상장사였던..
업계 최저 맞아요
누가 세후로 계산합니까.. 세전으로 따져야지요.
@음성다중 주유원보다 적어요
하급 공무원 최저보다 적지 않습니다. 법인데 적게줄수가 있나요 ㅋ
게다가 명절 상여금 같은게 있잖아요. 그런거 없는 회사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