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의미가 ㅎㅎ

@예쀼니 

헐! 맞는거 같은데요? ㄷㄷ

문통때 400명에 국힘당은 왜 반대했던건가요

지금은 왜 2000명 증원하자고 난리인건가요

질거뻔한 총선 어떻게든 뒤집어보려고 

말도 안되는 숫자 들이민거죠

@우룽우룽 

문제는 지금 민주당도 의사편 안들고 국힘당과 짝짜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판은 그냥 의사들이 이길 수 없는 팜이라구요

@우디2 민주당은 원래 증원입장이어서 그냥 별말 없이 자기들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이걸 짝짜궁이라고 하면...ㅎㅎ

나열하다보니  웃음만 나오지 않나요? ㅋㅋㅋ

@델피에로  1심과 달리 2심은 당사자들이 피고라서 말이 안되는 재판이었음.

미국이나 유럽 등 다른 국가였다면 소송 자체가 중단될 사안. 소의 당사자들은 소로 대립적이어야하는데 같은 편인 정도가 아니라 당사자들끼리 재판한거라서 무효가 됨.

왜 우리는 했냐고한다면 법이 이런 미친짓거리까지 발생할거라 예상치 못했고, 설령 법령 미비라 하더라도 판사가 재판중지를 했어야 하는데 개검창 새끼들의 무언의 협박에 굴복했거나 알아서 꼬리 내린거

오죽하면 소송의 본질인 징계 내용으로 가면 누가봐도 질거같으니 1심도 다 따져본 절차로 시비걸어서 판단을 안해버린건데, 이게 중대한 절차상 하자로 성립이 안된다고 한다면 대부분 행정소송에서 다 기각시킬 사안임. 

그리고 그 절차상 하자가 개검청장 새끼가 개기면서 요청한거 받아준건데 오히려 그걸 받아줬다고 중대한 하자라고 처우기는걸 인정한거라 판사들이 스스로 권력의 x라고 인정한거

물론 대가리가 으깨져서 뭉개진 벌레만도못한 2찍 버러지 새끼들은 이악물고 모른척하겠죠

하도 이악물고 억지 실드치다 이빨 다빠져서 틀니 딱딱 거리면서 역겨운 쉰내 풍기는 원인이기도 하대요 ㄷㄷㄷㄷㄷㄷ

연봉 5억을 줘도 지방은 안내려가고, 응급실 없어서 빙빙 도는 판국에 무슨소릴 하시는건지.

@kouho86 인력이 없는데 당장 2000명 추가 인원 교육은 어떻게 할 건데요. 2000명 증원을 가르칠 시스템 말하는 겁니다. 저도 증원 반대 안 해요. 어떻게 그 인원을 가르치고 어떻게 지방으로 내려보낼 건지 당장 혹할 법한 숫자 발표하는 거 말고 구체적인 계획을 알고 싶다는 거죠. 그런 거 하나도 없이 개돼지들이 숫자에만 환호하게 만드는 선거용 눈가림 정책 말고요.

@actives 변호사는 숫자 어떻게 늘리고, 회계사는 숫자 어떻게 늘렸데요? 눈가리고 아웅하시는건지.

당장 이야기 나오는것만 봐도 의대 신설부터 해서, 많구만. 무슨 300년전 도제식 교육도 아니고, 의대생은 숫자가 늘어나면 가르칠 사람이 없다고 주장하는것부터가 말이 안맞음.

당장 나오는 사실관계가, 서울대의대 대학교수 숫자 3배 늘어날동안 학생수는 절반이 되었다는데, 그 이전에 수업받은 의사들은 죄다 돌팔이라는 논리임?

@kouho86 변호사, 회계사... 굳이 답변도 필요없는 반론이라 대응할 가치 없고, 지금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건 의사 말곤 거의 없는 건 아시죠? 증원 반대 안 해요. 방향성은 같지만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걸 요구하는데 뭘 눈 가리고 아웅? 이런 중요한 정책을 세부 계획도 없이 질러만 놓을 리는 없잖아요. 정상적인 정부라면? 님의 눈을 가리려고 하는 게 저인지 정부인지 판단을 해보시길...

@actives 

그 정상적인 정부에서(이전 정권) 적정수로 증가하자고할때 난리쳤던 사람들이 누군지 국민들이 다 기억하니깐요.

이번 정부처럼 법도 무기로 휘두를수 있는 정부 아니면 어떻게 바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