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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자르기 성공? 4선 생각하는 정몽규2

케빈빔머
등록일 2024-02-19 07:49
조회수 1149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3/0000172807

1월 25일부터 2월 27일까지 무려 5주의 시간 동안 전력강화위원회 위원들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해 전혀 알 길이 없었다는 것. 사실상 27일 회의는 통보 형식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구체적인 사실 속에서도 정몽규 회장은 벤투 감독 때와 클린스만 감독 선임 당시 동일한 프로세스가 적용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몽규 회장은 "2018년도 대한축구협회 총회 당시 회장 임기를 3연임까지 제한하도록 정관을 바꾼 적이 있다. 하지만 대한체육회와 문체부에서 조항을 승인하지 않았다. 그걸로 갈음하겠다"라며 4선 연임에 대한 의지를 간접적으로 밝혔다.

모든 관심은 이강인이고 afc위원당선 확정임 혼자 출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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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핫도리한조1

협회가 썩었죠

2024-02-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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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협회장 ㅡ,.ㅡ 선거떄 정하면 안됨?

선출로

2024-02-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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