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70909 떠본거라는 말도 있고 그런적 없다라는 말도 나오지만 전쟁 피해자인 우크라이나는 끼지도 못하고 미 러 두나라 협상을 통해 매듭 짓겠다는 발상은 오래전 6.25전쟁을 통해서도 봤고 90년대초 북한 핵위협 북미 제네바 협정때 북한과 미국 두나라 협상으로 우리가 경수로 비용 70~80%퍼줬습니다. Ys가 4가지 없는것들과 얘기 하지 않는다면서 걷어 차기도 해서 국내에선 시원하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결국 힘을 가진 미국과 코리아 패싱 통해 우리 한테 다 얻어간 북한의 외교적 승리였습니다. 돈은 대한민국 정부가 내면서 협상은 북한과 미국만의 대화로 한다? 국제 사회에서 호구 잡히는 이런 경우 종종 있습니다. 유럽 미국 지원 못 받으면 공무원 연금 조차 못 준다는 우크라이나는 외교력 부재도 있지만 재정이나 국방력 또한 안드로메다 나라라서 앞으로도 협상주체에 끼지 못할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 보다 재정적 능력 국방력이 꽤 괜찮기에 우리 이익만을 위해 선악으로 고착된 외교 보다는 다자간 외교 통해 나라 역량 높여야 코리아 패싱이 안 일어난다 봅니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
타국의 지원속에 전쟁 지속하려는게 무모한건데
자기 정치적기반 때문에 뭉개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