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롭습니다.
깜둥이는 입이 참 매력적이네유 +_+
첫째는 맨날 카푸치노 먹은 코에 ㅋㅋㅋ
둘째는 새하얗고
막내는 입이 참 매력적이죠 ㅋㅋㅋ
막둥이는 혼자있을 때 포스가 상당하던데
이렇게 있으니 또 귀여운 막내같네요.ㅎ
털이 제일 부드러워요 막내 ㅋㅋㅋ 이제 벌써 9살이네요 ㅠㅠ
집 앞 도로에서 주웠을때 300g 이었는데...
삼냥이와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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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둥이는 입이 참 매력적이네유 +_+
첫째는 맨날 카푸치노 먹은 코에 ㅋㅋㅋ
둘째는 새하얗고
막내는 입이 참 매력적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