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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aire
- 등록일 2024-01-17 09:03
- 조회수 36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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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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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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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Tigger
@아카쯔키 저정도 개성 강한 디자인은 절대 안해줍니다. 내용 보면 다 카피뜨면서 조금씩 바꾼건데 저건 거의 직접 하거나 아이디어 가지고 해달라고 외주 줬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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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샤
저 종이백의 정신나간 글귀(?)와 별개로 잠깐 설명을 드리자면... 부처는 붓다라고 해서 '깨달음을 얻은 자' 라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붓다는 석가모니를 지칭하긴 하는데 석가모니는 원래 산스크리트어인 '샤카무니'를 한자음차로 발음한 거거든요. 샤카무니는 '샤카족의 아들' '샤카족의 성자' 이런 의미인데, 애초에 석가모니가 현재 인도의 샤카족 국왕의 장남이었기때문에 그렇게 부르게 된 것이죠. 원래 이름은 싯타르타 가우타마 로 이름인 '싯타르타'로 부르기도 합니다.
이렇게 부처는 신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라는 뜻이라서 불교에서는 '너도 나도 다 부처가 될 수 있다' 라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성불하십시오' 라는 말이 있는데 여기서 '불'은 깨달음을 얻은 자라는 의미라서 '깨달음에 이르러 부처가 되십시오' 라는 의미라고 보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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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앙리 / 기독교도 사람이 만들었으니 우상숭배
버들피리 / 석굴암을 형상화해서 팔아먹는것일 뿐이다.. 라는 말이네요. 개독이 장사하는건가.
삼양너구리 / 종이백업체가 디자인을 마음대로 못하죠 더구나 부처빵인데요 이건 백프로 의도한거죠
명치명치명치 / 돈은 부처로 벌고 충성은 교회에 바치네 ㅋㅋ 소독 해야되나 ㅋㅋ
마빈 / 한국에서 남의 종교 테러하는 건 보통 그 종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