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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입니다.

아이디어 빼먹으려고 공모전 주최한 SKT10

Joysoul
등록일 2024-01-08 17:31
조회수 2891

오래되서 담당자는 퇴사했습니다 발뺌하겠네..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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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비회원 *]

저때는 가능했겠지만 지금 저러면 진짜 기업 이미지 폭망의 길 아님? ㅋㅋㅋㅋ

2024-01-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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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끼™

꼴랑 3백만원 아낄라고 저짓을 했다기보다 담당자가 아이디어만 빼먹고 지가 한것처럼 포장해서 올렸을듯

신문지 광고비가 3백만원보다 비쌀텐데

어째꺼나 SKT는 진상을 밝히고 사과해야함

2024-01-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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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대기업들이 하는짓이라...

3백만원에 저짓 충분히 했을겁니다.

2024-01-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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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끼™

공모전 조건에도 써있지만 입상하면 디자인 저작권 가져가는 조건이라 기업입장에서는 장려상같은거라도 주고 가져오는게 편해요.

2024-01-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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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세로산메모장

[단독] 중기 10곳 중 7곳, 대기업 특허분쟁서 운다 | 서울경제
중소 통신기술업체 A사가 대형 통신업체 B사와 15년 간 벌인 휴대전화 긴급 구조 요청 기술 특허에 대한 분쟁 사건은 다윗과 골...

https://www.sedaily.com/NewsView/26CJVO5IO6

[단독]삼성전자, 국내 中企 대표가 보유한 무선충전 특허기술 침해 ‘논란’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가 국내 한 중소기업 대표의 무선충전 원천기술 특허를 도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현재 특허침해 유무를 다투기 위한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만약 삼성전자가 재판에서 패소할 경우 상당한 규모의 피해보상은 물론 세계 제1의 스마트폰 제조기업으로서의 자존심을 구기게 된다.청파이엠티와 삼성전자에 따르면 통신장치와 계측기, 교육용장비 전문기업인 청파이엠티를 운영하는 김진선 대표는 지난해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김 대표는 자신이 지난 2001년과 2003년 한국에서, 2008년 미국(패밀리 특허)에서 각각 등록한 전자기 유도현상을 이용한 비접촉식 배터리팩 충전장치 기술(특허 제0450582)을 삼성전자가 무단으로 도용했다고 주장했다.김 대표는 단순 발명가가 아니라 2022년 2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기술과 사업경험을 동시에 가진 CEO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성공한 기능인을 발굴해 선정하는 ‘이달의 기능한국인’들의 모임인 기능한국인회의 사무총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무선전력전송기술의 전기공학 석·박사 학위를 갖고 있으며, 다수의 서적발간은 물론 지난 2020년 ‘대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929

지금도 마찬가지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sedaily.com/NewsView/26CJVO5IO6" target="_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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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중기 10곳 중 7곳, 대기업 특허분쟁서 운다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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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 통신기술업체 A사가 대형 통신업체 B사와 15년 간 벌인 휴대전화 긴급 구조 요청 기술 특허에 대한 분쟁 사건은 다윗과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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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href="https://www.sedaily.com/NewsView/26CJVO5IO6" target="_blank">https://www.sedaily.com/NewsView/26CJVO5IO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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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삼성전자, 국내 中企 대표가 보유한 무선충전 특허기술 침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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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가 국내 한 중소기업 대표의 무선충전 원천기술 특허를 도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현재 특허침해 유무를 다투기 위한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만약 삼성전자가 재판에서 패소할 경우 상당한 규모의 피해보상은 물론 세계 제1의 스마트폰 제조기업으로서의 자존심을 구기게 된다.청파이엠티와 삼성전자에 따르면 통신장치와 계측기, 교육용장비 전문기업인 청파이엠티를 운영하는 김진선 대표는 지난해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김 대표는 자신이 지난 2001년과 2003년 한국에서, 2008년 미국(패밀리 특허)에서 각각 등록한 전자기 유도현상을 이용한 비접촉식 배터리팩 충전장치 기술(특허 제0450582)을 삼성전자가 무단으로 도용했다고 주장했다.김 대표는 단순 발명가가 아니라 2022년 2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기술과 사업경험을 동시에 가진 CEO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성공한 기능인을 발굴해 선정하는 ‘이달의 기능한국인’들의 모임인 기능한국인회의 사무총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무선전력전송기술의 전기공학 석·박사 학위를 갖고 있으며, 다수의 서적발간은 물론 지난 2020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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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href="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929" target="_blank">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929</a>
 지금도 마찬가지

2024-01-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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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한때 아이디어 공모 털어먹기가 대단했는데

2024-01-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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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푸푸푸랜드

지금 저짓하면 사단나고 브랜드 이미지 나락갑니다.

예전에야 인터넷 발전도 더디고 SNS 영향력도 적어서 기술 갈취했어도 아무일 없다는 듯 흘러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짓하면 바로 SNS에 올리고 보니까 공모 아이디어 갈취 행위가 많이 줄어들었죠.

2024-01-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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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꼴레발

국가 통신망 날로 쳐먹은 기업 답네

2024-01-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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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진진

예전에는 진짜 야만의 시대여서..저런 식으로 털어먹기 장난 아니었을 듯..

디자인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쪽으로도 마찬가지고....

2024-01-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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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커피시리즈

지금도 대기업들 저딴짓 하다가 가끔 들통나는데 과거엔 뭐 아주 대놓고 했겠지

2024-01-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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